공동체/교회

우리의 첫 책 ‘하늘이 보낸 사람, 송요한’의 주인공인 송요한은 교회 개척에 대해서 “회개, 중생, 거룩, 승리, 복음전파” 다섯 가지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또 “교회는 진정한 회개와 죄 고백의 토대 위에만 세워진다” 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일반적인 교회 개척 단계와 얼마나 다른지요!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로부터 오는 권세를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일을 할 수도 없다고 믿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여러 문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니고데모와 같은 사람들이 주도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 3:5)

아래에 하늘씨앗과 협력하는 작은 공동체가 있습니다.

KAICAM(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가입을 준비 중입니다.

군포시 대야1로 15번길 3 송천빌딩 201호
주일만 빌려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주일 오전 11시~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