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곳의 성격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고
여러 정치적 색을 가진 지체의 생각에 도전을 줄 수가 있다.
그렇지만 주제가 교회 문제이고
그리고 공의에 대한 문제, 현 한국 교회의 문제를 잘 표현하는
하나의 상징적 사태이므로 한 개인의 나눔을 나눠 본다.

한 지인으로 부터 100 주년 교회의 사건에 대한 간략한 글을 받았다.
100 주년 교회이면 기독교 출판사 홍성사의 전 대표인 이재철 목사가
한국 100 주년 기념 협의회의 간곡한 부탁을 받고 목회를 시작한 교회이다.

이재철 목사에 대한 여러 평판이 있어 왔지만
현 한국 교회의 강단 설교나 한 목회자의 목회 철학에서 많은 목회자로 부터
존경을 받는 목회자 중 한 분이다.
그가 장신대학교에서 목회자 세미나 중에 많은 신학생으로 부터 존경의 찬사를 받은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많은 기독교 출판사중 홍성사는 출판 철학이나 그 운영 방법에
개인적으로 긍정적 생각을 가지는 출판사중 한 곳이다.

이런 이재철 목사가 예장 통합의 서울 서노회측으로 이단이라고 명목으로 기소를 받았다고 한다.
( 사도 행전의 해석을 가지고 이단이라고 기소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이재철 목사가 그의 성경 공부 교재에서 해석한 사도 행전의 역사적 발전과 교리적
고찰은 여기에서 배제한다.
무엇보다 기소의 목적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었기에 한 소 주제를 가지고
기소에 대한 전체적 의도를 희석시키는 상투적인 논의는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사도 행전에 대한 고찰은 단순히 몇 자의 글로 이 문제를 나눌 수 없고
초기 기독교의 각 지역 교회에서 발전된 사도 행전의 전 모형에서
협의되어가는 과정에서 각 지역 교회의 헤게모니 논쟁과 더불어
교리적 신학적 논쟁의 고찰이 필요하기에 단순히 몇 자로 사도 행전의
내용을 깊게 고찰할 수가 없기에 이 글에서 배제한다.)

기소의 직접 원인은 100 주년 기념 교회가 관리하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지에 대한 이권 문제이었다.
(지인의 글에서 고민을 읽고 웹에서 해당 내용의 찾아 보았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29)

더욱 가관스러운 모습은 예장 통합의 총회에서
예장의 서울 강북지역 노회협의회에서 총회에 제출한
100주년 기념 교회 사태에 관한 보고서의 내용이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49

이재철 목사를 펌하하기 위해 자신들이 기소한 내용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을
복사하여 이재철 목사를 아주 파렴치한 목회자로 만드는 것이다.
이 기소는 법원에서 기각이 되었는데
기각된 사실은 기록하지 않고 공소자을 보고서에 첨부하여
마치 이 사건에 이재철 목사에게 잘못이 있다고 법원이 인정한 것 처럼
거짓 보고를 한다는 사실이었다.

개인적으로 이재철 목사의 목회 철학이나 혹은
그분의 설교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닌(그분의 목회 철학이나
설교 내용에 대한 개인적 생각이나 관점에 관계없이
사태의 진행과 문제 제기의 숨은 뜻..그것을 직시하고자 한다.)
이번 일에 대한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 교단의 예장 통합의 몇몇 목회자들이
보이는 모습에 너무 비성경적이고, 기독교 윤리를 떠난 사회 윤리마저
무시한 그들의 행동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이 글을 작성한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당사자의 이권 때문에 침묵하는 교단의 많은 신학자와
목회자, 기독교 언론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가진다.

거짓 증거가 교단 총회에서 목회자로 부터 버젓이 행하여지는 작금의
현 사태를 보고 한국 교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심한 안타까움을 가진다.

거짓과 진실의 문제에서
거짓 증거자들은 또한 한 목소리로 말한다.

기도 하자! 형제를 비판하지 말고 이를 위해 기도하자!!
주의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

진실 되지 아니한 기도
자신들의 거짓을 숨키기 위해 종교적 행식의 기도
주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는다.

우선 거짓 증거에 대한 정죄가 있아야 한다.
그것이 공의의 시작이다.

공의가 흐려지면서 역시 영적인 세력의 확장이 시작된다.
그렇기에 공의는 또 하나의 영적 소금이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출 20:23)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12)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신 19:18-20)


다음 글은 지체와 나눈 글입니다.

지체1: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특정 목회자들의 옳지 못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양화진 선교사 묘역은 한 두 사람의 개인적이 소유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제까지 양화진 묘역을 통해서 부당한 이익을 챙겼다면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회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초교파적인 한국선교 100주년 기념 사업회를 통하여 주님이 세우신 100주년기념교회를 음해하는 단체와 교단이 많습니다. 그 이면에는 한국 교회의 추악한 모습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연 우리들의 손이 하늘을 향해 있는 것인지, 애통한 마음으로 재를 쓰고 마음을 찢으며 애통해 주님을 구하는 자들인지..뒤돌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교회가 세상 사람들로부터도 지탄을 받는 부패한 권력으로 더 이상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도 없는 나락으로 빠진지 오래입니다.
이제 뼈를 깎는 마음과 노력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회개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남은 삶을 그리스도께 돌이키기를 저 자신과 여러분에게 촉구합니다.

작은자:

이재철 목사께서 장로교 통합의 교단의 명으로 면직이 되었습니다.
통합의 결정과 관계없이 교단에서 이미 탈퇴하였기에 교단의 결정이 어느 정도 구속력을 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이재철 목사의 개인적인 명예를 훼손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85

전체 국민의 30프로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진정한 소금을 역활을 하지못한 한국 기독교
무당과 인간의 생각으로 가득 찬 우리의 모습들..

단지 주님의 자비만을 구한다.
그분의 분노의 징계가 이 땅에 임하기전…

오래 전에 읽었던 아모스서를 다시 꺼내어 묵상을 한다.
마음이 심히 아프다.

너희는 망한다! 시온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서 사는 자들아, 사마리아의 요새만 믿고서 안심하고 사는 자들아, 이스라엘 가문이 의지하는 으뜸가는 나라, 이스라엘의 고귀한 지도자들아!

너희는 갈레로 건너가서 살펴보아라. 거기에서 다시 큰 성읍 하맛으로 가 보아라. 그리고 블레셋 사람이 사는 가드로도 내려가 보아라! 그들이 너희보다 더 강하냐? 그들의 영토가 너희 것보다 더 넓으냐?

너희는 재난이 닥쳐올 날을 피하려고 하면서도, 너희가 하는 일은, 오히려 폭력의 날을 가까이 불러들이고 있다.

너희는 망한다! 상아 침상에 누우며 안락의자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골라 잡은 어린 양 요리를 먹고, 우리에서 송아지를 골라 잡아먹는 자들,
거문고 소리에 맞추어서 헛된 노래를 흥얼대며, 다윗이나 된 것처럼 악기들을 만들어 내는 자들,

대접으로 포도주를 퍼마시며, 가장 좋은 향유를 몸에 바르면서도 요셉의 집이 망하는 것은 걱정도 하지 않는 자들,
이제는 그들이 그 맨 먼저 사로잡혀서 끌려갈 것이다. 마음껏 흥청대던 잔치는 끝장나고 말 것이다.

주 하나님이 스스로를 두고 맹세하신다. 만군의 하나님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야곱의 교만이 밉다. 그들이 사는 호화로운 저택이 싫다. 그들이 사는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내가 원수에게 넘겨 주겠다.
그 때에 가서는, 비록 한 집에 열 사람이 남아 있다고 하여도, 끝내 모두 죽을 것이다.

시체들을 불살라 장례를 치르는 친척이 와서, 그 집에서 시체들을 내가면서, 집 안에 있는 사람에게, 옆에 아직 시체가 더 있느냐고 물으면, 남아 있는 그 사람이 ‘없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면 그 친척이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주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 된다’고 말할 것이다.
나 주가 명한다. 큰 집은 허물어져서 산산조각 나고, 작은 집은 부서져서 박살 날 것이다.
말들이 바위 위에서 달릴 수 있느냐? 사람이 소를 부려 바다를 갈 수 있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공의를 뒤엎어 독약을 만들고, 정의에서 거둔 열매를 쓰디쓴 소태처럼 만들었다
아모스 6장 1-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