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랑하는 한 형제의 단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주께서 모든 이를 영적 인도자로 부르신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을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계속해서 버전업하고 싶습니다.
영적 인도자는 자원하는 것이 아니고 주께서 친히 선택하십니다. 이들은 지체를 주님께 굳게 붙어있게 하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선포하고, 사탄과의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우기 위해 주의 권세와 능력으로 세우셨습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자신의 삶은 십자가의 영광을 위해 온전히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