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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다....

작성자
요한맘
작성일
2016-11-14 00:35
조회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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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틈틈이 써오던 일기장 속에서... '내가 예전에 이런 글을 썼었나...?' 하는 글이 몇개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08.06.11의 일기 중...]

남편과 내가 누군가에게 점을 보고 있었다.
아주 가볍게 우리의 장래를... 진짜 점쟁이가 아닌 그냥 운세정도 말해주는 사람 앞에서.. 물어보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가 점점 관심을 가지며 그에게 좀 더 자세하게 묻자
그는 우리를 어딘가로 인도했는데... 그곳은 교회였다.
그리고 그는 우리의 맞은 편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우리 말고도 여러명이 그 점쟁이 맞은편에 엎드려서 그에게 절을 하였다.
남편과 나는 그때서야 '우린 나가자' 하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아침무렵에 꾼 개꿈이라고 생각했다.
꿈을 꾼 직후 남편에게 이런 꿈을 꾸었다 했더니
무슨 의미가 있는것 같다며... 아무리 꿈이라지만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온 것은 참 잘한거 같다고 했다.

그 꿈이..계속 생각이 난다.
개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개꿈일지도 모르지만
교회에 가서 드리는 예배라는 것이 기도라는 것이
점쟁이를 찾아가는 것에 지나지 않다는..
그런 경고의 꿈이었을까...?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하고자 글을 남긴다.
==================================

이런 일기를 2008년에 썼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지금은... 이 꿈이 개꿈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전체 1

  • 2016-11-15 05:00

    교회가 무엇인지 모르고우린 교회를 다니죠..에스겔 8장처럼 그 앞에 우상을 섬길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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